미국과 한국 조선업 협업 사실 매우 어렵다.(노조)
미국의회에서 조선업 강화법을 발의함, 모두가 알다시피 트럼프가 당선된 후 윤통한테 전화해서 조선업 얘기를 함
한국에 매우 호재이고 경제적, 외교적으로 정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임
근데 여기서 매우 중요하고 인지해야하는게, 트럼프 측에 한국의 역량을 꼼꼬히 따져물었다는거임
뒷 부분에 자세히 설명할 매우 중요한 문제임
미 조선업 강화법을 보면 상선 250척 확대가 있는데, 이거 가져오면 조선업으로 조 단위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음
그리고 법안의 다른 내용들을 봐도 한국에는 정말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인 한국이 살아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트럼프 행정부의 중요 인사가 한국의 기술력을 인정하며, 협력 필요성을 강조함, 우리에게 수 조원의 기회가 왔다는거임
이제 매우 중요한 내용임, 우리에게 해운 역량 등을 별도로 문의 했다임
노란색으로 친 내용들이 정말 강조하는 내용인데, 중국 얘기가 나오고 미국 안보 얘기가 나옴
그리고 일본과 한국이 뛰어난 선박 기술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초당적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함 이게 뭔말이냐?!!
이 얘기하는거임, 현재 노동법 상 노조 간부들이 일하는 현장에 마음대로 왔다갔다 갈 수 있음
근데 미국 선박을 수리하는데, 노조 간부가 왔다갔다 한다? 이게 문제라는 거임
미국도 한국 노조에 간첩들이 많다는 걸 모를까? 어쩌면 한국보다 잘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기에 그들이 선박 도면, 기술 등을 빼돌려서 북한 중국에 안가져다 줄까? 절대 아니지
그래서 기술이 뛰어나지만 보안 딸리는 한국 갈 빠에는, 안전한 일본을 갈 가능성이 높은거임
노동법 개정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상태이기에, 초당적 법안 즉, 노조 견제되는 특별법 제정을 말하는건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미지수..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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