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예지 의원이 한동훈에게 받았다는 문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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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에 따르면 표결 다음 날 한 전 대표가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노고 많았습니다. 응원합니다’라는 두 문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의원은 “‘너 왜 그랬냐’고 핀잔을 주거나 ‘그러면 안 된다’고 훈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어도 내 행동을 인정해 준다고 느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상황에서도 본회의장으로 돌아와 독자적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이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야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대표해야 할 시민들을 대신해 의무를 다한 것뿐”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행동을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 수행이라고 강조했다.
댓글19
정선수
아이고 불쌍하고 치졸하고 더러운 것들아-!! 뭣이야-!!?? 국민을 대표한다구-!!?? 정말 정말 웃기고 있네요-!!
김예지의원님에 판단을 지지합니다 진정한 공무원입니다 소신있는 발원을 응원합니다!
쓰레기 많아 국회의원. 국민세금이. 아깝다 대통령이 저런사람들 한테 탄핵 당했으니. 얼마나 얼울할까 ㅆ
모든것은 판단을잘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씨발 법카 돈봉투 만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