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열애설’ 유명 女모델, ‘노브라’로 파격 노출 (+사진)
‘오상욱과 열애설’ 하루카 토도야
상의 입지 않은 노출 화보 공개해
과감한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 뽐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모델 하루카 토도야가 과감한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하루카 토도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멋지고 여성스러워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루카 토도야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팔로 자연스럽게 가슴을 가리는 포즈를 취했다.
팔로 몸을 감싼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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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하루카 토도야는 오프숄더 티셔츠를 입고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역시 모델이다. 너무 섹시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카 토도야는 지난 9월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일 혼혈 모델로 2000년생인 하루카 토도야는 1996년생인 오상욱보다 4살 연하다.
두 사람은 서로 소셜 미디어 계정을 맞팔로우한 사이이며 ‘좋아요’를 누르거나 애정어린 댓글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양측 모두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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