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병신 일본에게 투항해서 김일성에게 다 빼앗긴 새끼들
일본군 옷을 입은 병사들과 세명의 장교
첫번째 줄 왼쪽부터 김재범,박득범,김백산
이 병신 새끼들은 북한 탄생에 관여한 병신들이다
동북항일연합군
중국이랑 조선의 연합군 형태의 항일단체다
박득범, 김재범, 김백산은 김일성 다음으로 명망이 높은 인사로 자리잡는다
박득범
무려 5천엔이나 현상금이 걸린 이 새끼는 일본인 32인을 죽이는 활약을 했지만 체포되고 만다
일제는 이 새끼를 회유를 위해서 노력했고
결국 함께 잡힌 김재범,김백산과 전향하고 일본군이 되어서 토벌하는 쪽으로 바뀐다
이외에도 중국인 청빈
김일성의 참모 임수산이 일본군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이게 김일성이랑 뭔 관계가 있나
이 병신들이 투항한 새끼들의 업적을 다 혹부리 영감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투항자들은 김일성 보다 공이 많았는데 그 공을 일성이가 낼름했기 때문
임수산만 해방 이후에 살았는데 그는 상관이었던 김일성의 조롱을 들으면서 1946년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다
물론 그들이 일본에게 투항하지 않았어도 일성이가 다 채갔을 거지만…
북한 탄생에 기여한 병신들이라는건 변하지 않는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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