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리뷰 사진에 자기 중요 부위 찍어 올리는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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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가게를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음식 배달 플랫폼에 올라온 자신의 가게 후기에 남성 손님이 신체 중요부위를 찍어 올린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리뷰 사진에 자기 중요 부위 찍어 올리는 미친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희 음식점에 자부심도 있고 음식 혹평은 처음 받아 당황스러운데 그 와중에 사진에 남자 중요부위가 찍혀 있다”고 말했다.
A씨가 공유한 사진에는 가래떡과 어묵, 달걀 등으로 이뤄진 떡볶이 아래로 하의를 입지 않은 채 맨살을 드러낸 남성의 하반신이 보인다. 남성의 중요부위는 블러 처리를 해서 올린 A씨는 “떡볶이를 상에 올려 놓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인데 팬티를 안 입고 중요부위가 대놓고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3일 떡볶이 후기를 올리면서 별점 1점(5점 만점)을 남겼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2/23/20241223500073
댓글4
익명
이야 이젠 중요부위를 찍어서 리뷰에 올리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이 세상에는 진상이 많은 것이 확실합니다
ㄹㅈㅎ
세상에 미친놈이 지천에 깔렸다지만 점점 다양해지네 별점 테러에 사진테러. 니 얼굴도 테러다 들고다니지 마 니얼굴도 공개하지 왜 신체 부위만 공개하냐 개변태 돌아이야 이 놈은 욕먹는 재미에 사는 아마 신종 바바리맨일수도 개 돌아이 미친놈일세
ㅎㅎㅎ
세상에 미친놈이 지천에 깔렸다지만 점점 다양해지네 별점 테러에 사진테러. 니 얼굴도 테러다 들고다니지 마 니얼굴도 공개하지 왜 신체 부위만 공개하냐 개변태 돌아이야 이 놈은 욕먹는 재미에 사는 아마 신종 바바리맨일수도 개 돌아이 미친놈일세
이런 인간들은 사진 그대로 주소와함께 올려서 음식에대한 모독의 망신을 줘야함 개인의 인격모독이라고 반박한다면 장사하는 사람의 모독과 자부심으로장사한 떠볶이의 모독 이라고 반박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