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연수원에 관한 선관위의 해명(12.23)
어느 동붕이가 또 알려줘서 알게됨.
23일에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현안질의할때 이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연수원 언론보도 내용으로 선관위에 이거 찔러봄.
보니까 이미 23일 당일에 굿모닝충청 이라는 곳에서 시사인쪽에서 받은 정보로 기사를 올려버림. 거기서 90여명 감금정황도 나왔고.
밑에는 그거에 관련된 선관위 사무총장의 해명임.
… 이거 뭐지?
선관위 내용 잘 모르는 민주당쪽 인원들이 대통령 담그려고 감금/통제 계엄군 여론선동하려다가 눈치없이 연수원 90명까지 건드려버린거아님?
맞나? 뭐지 진짜 왜 민주당쪽에서 건드려버린거지?
그리고 선관위 사무총장은 여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사무총장도 모르는게 왜 민주당 의원실에 소식이 먼저 들어감??
30일동안 사무총장은 저거 보고도 못받음?
참고로 이사람은
문재인때 보좌관도 맡고
찢의 정무실장도 맡음.
내가 정치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라인이 이러면 문이나 찢쪽이라기보단 그냥 민주당쪽에서 할일하는 일꾼스타일인거임?
진짜 정세 ㅈㄴ어지럽네
– 스카이데일리: ’선관위연수원 중국인 해커부대 90명‘
출처: 동덕여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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