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정줄을 놓아버린 아이돌
걸그룹 트리플에스는 24인조인데 사람이 많으니
활동을 나누는 유닛활동을 많이함
맴버 코토네는
일본맴이라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데
이번 일본 활동 유닛을 뽑을 때 인기가 많아서
한국 인기맴인 김유연이랑
일본 협업을 맺은 ott 투표에서 1등으로 뽑혀서
활동 맴버가 됨
트리플에스가 되기 전에 걸스플래닛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경험이 있어서 일본 인지도도 높아서 그런걸로 보임.
하지만 일본 활동을 하느라
가장 큰 시상식 중 하나인 멜론뮤직어워드
MMA를 참여 못함
같은 시간에 일본 현지 소속사랑 협의한
미리 예정된 일본팬 악수회를 참여해야 했기 때문
평소에 큰 무대에서 공연 하는게 꿈이라고 했는데 악수회에 그 기회를 날려 버린거임.
매년 상을 받는 다는 보장도 없음
소통 메시지 어플을 한 동안 안왔는데
솔직히 멘탈이 나갔다고 고백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긁는 애들도 있었음
출처: 한국 여자아이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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