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참교육한 UFC 챔피언
UFC 웰터급 4방어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
바로 인종차별 가해자는 김동현 이게 무슨 일이고?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억을 하나보다
흑인 인종차별의 상징인 수박 치킨을 발로 차고 때리고? 뭔개소리야 설마 그런 짓을…
아…..
암튼 이후로 슈퍼액션, 김동현측이 고의가 아니었고 사과의 뜻도 전했으나
우들리는 현재까지 믿지 않고 있다
결국 김동현을 ko로 이겼으니 우들리 입장에선 인종차별 참교육이 맞는듯
출처: UFC on MMA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