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에 불화설이 생긴 이유
2009년에 데뷔한 걸그룹 아이돌 시크릿은
당시에는 총4인조 걸그룹 아이돌이었는데
(전효성, 송지은, 징거, 한선화)
과거에는
시크릿이 무명일때
한선화 혼자서만 예능으로 성공하면서
각종 예능에 나오면서 홍보효과를 크게 받은 적이 있었다
근데 혼자서만 바쁘니까 개인시간이 없고
팀에서 혼자서만 소외감을 느낀 적도 있었다고
그렇다고 고민토로를 하면
혼자서만 일이 많으니까 자랑처럼 들릴까봐 말 못했다고.
그래도 저때까진 잘 활동하며
Shy boy, 별빛달빛, 유후 등 히트곡도 꽤 있었지만
한선화가 탈퇴하고 시간이 지나
매번 시크릿 관련 모임에서 한선화만 빠져있고
SNS도 한선화는 팔로잉이 안 돼 있다고 한다
심지어 결혼식(송지은 결혼)도 한선화만 불참
사실 예전에는 징거가
”선화는 술마시면 불만 말하는게 술버릇이다”라고
반쯤 예능용으로 말한 적이 있는데
한선화가 저격글까지 올리는 등 불화설이 나오기 시작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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