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승객 175명 명단 공개…”대부분이 가족여행, 21년생 아기도”
해당 여객기 탑승자 명단이 공개됐는데, 이 명단에는 2021년생 아기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조선일보는 무안공항에서 추락해 폭발한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175명의 명단을 확보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탑승객 175명 중 한국인이 173명, 태국인이 2명이었다.
명단을 보면 탑승객 대부분이 가족단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성씨가 연속으로 확인된다. 1, 2, 3번째 승객이 같은 성씨고 4, 5, 6번째 승객도 같은 성씨다.
6명이 연속으로 같은 성씨인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탑승객 중 가장 어린 나이는 2021년생(남)이다. 올해 나이 만 3세다. 2019년생(만 5세)도 명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고령의 승객은 1950년생(여)으로 확인된다.
댓글3
좀 닥치라
rnrwp1368 조디 닫아라
rnrwp1368
쥐불도 없는 사람들이 싸구리 여행 놀러나 디니니 한심하다 국민성은 일본이다 검소 하지 자국 열심희 이몽하지 구경도 가렬면 돈좀써서 견문을 봐야지 우리나라 보다도 못하나라 가는건 별보릴이 없다 그래서 후진국은 안가고 싶다 모든게 불편하다 국민성은 일본에 좀 배뭐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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