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억 규모” 국민은행에서 터졌다는 금융사고
] KB국민은행에서 136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은행은 업무상 배임으로 인해 135억629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30일 공시했다.
이번 금융사고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30일까지 발생한 것으로 최근 금융감독원 정기 검사 과정에서 나왔다.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이며 담보금액은 107억1500만원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상가 관련 대출 취급과정에서 수분양자가 아닌 시행사의 이해관계인 등에게 대출이 취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관련 직원을 인사조치 및 형사 고소할 예정이다.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금액이 92억4851만원에서 120억3251만원으로 늘었다. 담보금액도 61억9632만원에서 83억7678만원으로 늘었다.
은행 측은 “금융사고 감사과정에서 사고금액이 추가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89319?ntype=RANKING
댓글1
더러운넘들 서민들 고리 체로 지들돈 잔치벌고있구나 이게 서민금융이냐. 아에그들 내라. 박살내버려라. 패가시키든지 이넘들이 서민대출 해주고 돈잔치한것듫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