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억까의 오해와 진실
1. 테일러는 인종차별주의자라 흑인 아이를 만지지 않았다? > (X)
이 사진은 2014년에 찍힌 사진으로 허공에 손이 있는 순간 캡처로 루머가 퍼졌을뿐 사실은 반갑게 인사하고 어깨에 손을 올리고 사진을 찍었다 실제로 테일러는 유색인종 사람들과도 친하게 잘 지낸다.
2. 테일러 겨드랑이에는 곰팡이가 있다? > (X)
서양인들은 액취증을 가지고 있어 냄새를 가리기 위해 스프레이나 롤온이 아닌 고체 스틱 데오드란트를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데 그 과정에서 이날 유독 과하게 발라 데오드란트가 뭉친 것이다. 숙녀의 결점을 지켜주시길.
저 광까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굿즈 인증하라하면 할 수 있어효…
출처: 빌보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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