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내외국인 인구 합계가 100만을 돌파하면서 2025년 1월 1일자로 특례시가 됨
이렇게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화성시에는 아직 구가 없는데, 곧 4개 구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함
이로써 특례시는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창원시에 화성시가 추가되며 5개가 됨
다만 이 가운데 유일한 비수도권 특례시인 창원시는 근시일 내(2026년 경)에 인구 100만 붕괴가 확정적이라 특례시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 때문에 창원시와 비수도권 50만 이상 도시들(청주시, 천안시, 전주시, 김해시, 포항시)은 비수도권의 특례시 기준을 50만으로 완화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음
(위 도시들 중 포항시는 내국인 인구 50만이 붕괴되었으나, 면적
1,000㎢ 이상인 도시들은 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준이 30만 명이라 50만 명 선이 붕괴되더라도 구제 유지 등 기존 50만 특례가 사라지지는 않음)
1,000㎢ 이상인 도시들은 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준이 30만 명이라 50만 명 선이 붕괴되더라도 구제 유지 등 기존 50만 특례가 사라지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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