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하다가 4억짜리 람보르기니 들이받은 배달기사 모습
배달 기사가 역주행 하다가 수억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들이받았다.
지난달 31일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주행 배달 오토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 속에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람보르기니 우루스 앞에 무릎 꿇고 앉은 모습이 담겼다.
남성 뒤로는 오토바이가 쓰러져 탑 박스 안에 있던 물건들이 바닥에 쏟아져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고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일방통행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역주행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2
어휴!!비싼건데
역주행고고
축하드립니다. 역주행 벌금은 거의 껌값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