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조업 생존 시한 5년 남음
한국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 생존 기한 5년 남았다는 기사가 뜸
한국 전문가들도 중국에서 공개한 논문을 보고, 한국에서 따라가지 못할 수준의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함
그리고 중국 중견 부품사에서 한국과 동일한 성능의 부품을 30% 이상 싼 가격에 공급하고 있음. 이는 한국 시장이 원가 경쟁력이 매우 떨어졌음을 알 수 있음
이러한 상황을 보고 한국 IT 대기업 CEO는 “이 상황이 지속되면 한국 제조업 수명은 길어도 5년 남았다고 본다” 말했다.
그렇기에 미국 등 동맹국과의 기술 동맹을 강화해야 함.
미국의 전문가도 한국과 미국이 협력해서 윈윈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함
하지만 한국의 상황은 녹록지 않음. 엔지니어들이 한국을 떠나는 중임
왜냐? 벌이가 적다는 거임, 인센티브도 적으며, 제도도 별로라는 거임.
그렇기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변화가 일어나야함
현실은 주52시간 제도 넣어서 일하고 싶어도 못하게 하는 규제를 넣어 버렸음.
다른 국가들은 여러 제도 넣어서, 빠른 속도로 발전 중에 있음 하지만 한국은 규제로 발목을 잡아버림
한국은 노동 시장이 매우 경직되어 있어서, 유연성도 없이 없어 발전이 매우 힘듦
여러 규제 완화가 필요하며, 인센티브 제도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임
그렇기에 규제를 완화하는, 자유시장경제를 찬성하는 정부가 필요함.
그리고 미국과의 협력도 매우 중요한 시점이기에 친중 정부가 아닌 친미 정부가 필요함.
지금 국제시장에서 정신 못차리면, 한국 경제 망가지는건 한순간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