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직원들도 막고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 상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 투입된 군부대와의 대치를 뚫고 관저 내부 진입을 시도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의 다수 직원들도 진입을 막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에 진입한 후 군부대와 대치하다가, 2차 저지선을 뚫고 관저 건물 안으로 진입을 시도 중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 투입된 군부대와의 대치를 뚫고 관저 내부 진입을 시도 중인 가운데 대통령실의 다수 직원들도 진입을 막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는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에 진입한 후 군부대와 대치하다가, 2차 저지선을 뚫고 관저 건물 안으로 진입을 시도 중이다.
댓글7
빨른 탄핵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마해라
시끄러워 못살겠네 빨리좀끝내자
대통렁은 내란죄 구성요건 안된다.
좃같은 댓글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