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붕이 600시간으로 건축 마무리
건축느낌은 전쟁으로 시작했고
첫번째 공중전함 만든후 두번째는 관제탑
마지막으로 군사기지 만들면서 마무리 함
컨셉 넣는걸 좋아해서 미리 양해점
팰지움 힘으로 부양하기때문에 팰지움이 풍부한
세계수 제일 가까운곳에서 제작
전함이기때문에 시설안에서는 무기류만 제작
전함 지휘실에서는 소량 제작 가능한 약제 및 스피어
위급할때 쓰임
팰월드 중심에 건축하고 하늘 제한선까지 올린 관제탑
전함이 천락의 땅까지 가기엔 너무 멀어서
중간에 중요 재료 운반 및 경유 시설
관제탑 위에서는 광물, 음식 제작
전함안에서의 불은 엔진 및 대포에
쓰이기때문에 제작이 불가능
천락의땅 군사기지까지 가기전에 쉬다가는곳
시원하게 목욕도하고
푹쉬고 천락의 땅으로 출발
관제탑으로서는 팰월드에 재앙이 나타날때 바로 알수있음
천락의땅 천락을 바라보는 원형문에 만든 거점
군사 시설 및 전함 설비 시설을 갖춘 군사 기지
왼쪽 정비 시설에서는 팰스피어 제작
오른쪽에서는 군사 재료 및 무기 제작
중심 및 전함 엔진 정비 시설에서는
엔진 원료와 광물 제작
중앙에는 내가 쉬는 곳
일본풍 나왔길래 쇼군의 성 느낌으로 만듬
아직 인테리어는 미완성임
지치기도 했고 재료 더나오면 천천히 만들예정
일본성 느낌과 일본 장수들의 투구 느낌으로 만듬
쇼군의 부인들도 함께 있음
쇼군의 쌩 ㅈㄹ을 쳐다보는 부인들
일본느낌으로 한컷
이 지점에 마지막 군사기지를 만든 이유는
땅 이름이 탑을 바라보는 원형문과 흑천마의 봉인지점
원형문이라는 점과 팰월드 세계관에서 중요역할이었던
흑천마여서 이 지점이 뭔가 중요느낌이었음
마지막으로 전쟁을 준비하는 장군느낌으로
소소한 팁으로 토대만들때 높은지점은 계단으로
연결하면 토대가 이어지고
공중에 건축할때는 미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지지대 부족한 곳을 파악한 후에 설계 그리면 됨
끝
출처: 팰월드(Palworld)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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