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신뢰도 꼴통의 나라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이슬람 기독교들이 신 타령하는거랑 똑같다.
이슬람 기독교 역사적으론 같은 신을 말하지만 지들 원하는대로 믿는다.
지금 현상황 보면 신에서 이름만 법으로 바꾼거랑 같다. 헌법 타령하는데 지들 원하는대로 믿고 사이버 법교다.
그럼 법에 무지한 일반인들이 그런 것도 아니다.
법조계 인물들이 다 지들이 선호하는 정치 성향대로
“헌법상 무효”
“헌법상 합법”
한겨례, 오마이뉴스 언론들 ‘법조계’ 인물들이 있는데, 법조계가 무슨 마법의 단어인거마냥
법조계 타령하면서 지들이 선호하는 법조계 말만 컨트롤C 컨트롤V
전문가 취사선택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지들 원하는 말만 골라서 법조계 타령.
윤석열은 검사대장 출신 법조계 인물이었고
나경원도 판사출신 법조계 인물이었고
게다가 현직 부장판사도 판사가 입법하면 안된다는데?
그러면 또 쫄따구 류영재 판사가 “무슨 일이 있어도 판사는 제왕이라 건들면 안된다” ㅇㅈㄹ하면서 대든다.
그러면 이 판사는 또 누구냐?
페미니즘 만세 판사라네.
류영재한테 재판 받은 남자들이 불쌍하다. 얼마나 편향적으로 판결했을까
이렇게 정치 성향을 티내고 자기들 선호하는 성향대로 영장 만들고 기각하고 판결 하는데
무슨 존중을 바라냐, 무슨 삼권분립임.
여순형, 마성영 성향 부장판사 만나면 헌법적으로 합법 영장이고
성금석 성향 부장판사 만나면 헌법적으로 불법 영장이네?
에라이 병신같은 사법 신뢰도 꼴통의 나라.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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