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 막기 위해 나타났다는 국민의힘 의원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전 5시 57분쯤 한남동 관저 인근인 볼보 빌딩 앞엔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로 분류되는 의원 30여 명이 두꺼운 옷을 껴입고 목도리 등을 두른 채 모습을 나타냈다.
인근에선 보수단체가 “윤 대통령이 체포될 이유도, 탄핵당할 이유도 없다”며 새벽부터 집회를 이어갔다. 이에 맞서 반대하는 측의 밤샘 시위 역시 이뤄졌다.
관저 인근 또 다른 출입로인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 앞에선 여러 보수단체가 모여 집회를 열었다. 신자유연대 등 단체는 태극기 깃발을 흔들며 ‘중국공산당 선거 조작 차단’, ‘탄핵 무효, 불법 영장 무효’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체포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댓글8
6일 내내 밤낮을 잠도 못 자면서 관저주변을 지켰던 애국 시민이 있었다. 이제야 나타니다니....ㅠㅠ 이제 국회에서 운 대통령을 제대로 지키고 싸워라
이 사람들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빨아먹는 흡혈귀들입니다. 할일없어 얼어죽을까봐 뒷짐지고 다니는 꼬락서니를 보면...ㅉㅉㅉ...
할일없는 노망국힘들
다 내란범 동조자들~국짐 해체후,바로 처형하길 바람~!
열불
미친 개국짐당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