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는 개XX들 총으로 쏴 죽이고파”…공식 SNS 계정에 글 올린 한남동 국밥집 사장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마포구 도화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A 씨는 이날 가게 공식 SNS 계정에 이 같은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칼국수와 만둣국 등 음식 사진을 올리면서 “마포에서 이태원으로 넘어와서 늦은 저녁…진짜 시위하는 개XX들 다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밤낮 할 것 없이 너무 시끄러워서 진심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어디 광장 같은 데 가서 할 것이지. 좌우할 것 없이 한남동 와서 왜 지랄들이야 XX”라며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욕설을 쏟았다.
이후 A 씨가 악성 리뷰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여러분 조심해라. 사장님이 가게 SNS에 공식 입장 내셔놓고 반응이 폭발적인 게 쑥스러운지 리뷰 전부 신고하고 삭제하고 다니는 중이다. 장전도 하고 계실 것 같다”며 자신이 남긴 댓글이 신고당했다고 밝혔다.
비난이 거세지자 A 씨는 공식 SNS 계정을 삭제했다. 6일 기준 해당 SNS 계정에 들어가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됐거나 페이지가 삭제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21/0008005382
댓글20
🙏🙏 지금 이 혼란한 시국상황 이 총체적인 난국 이예요 ~~ 내란죄가 아닌데 내란죄 로 몰아서 ~ 마녀사냥 을 하고있는 정치권 과 그 추종 세력들 이요 ~~ 둘째는 :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한 이 없는 공수처에 게 체포영장 을 발부해준 법원도 잘못되었고 ~~ 세째는 : 경찰 특공대를 투입해서 ~ 내란죄로 몰아서 체포를 시도 할려고 하는 것 ~~ 곧 횡설수설 이요 중구난방 이니~~ 막막할뿐 임니다 ~~🙏🙏
경창특공대가 총 출동해서 법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에 대해서는 현장채포하고 그에 가담한 공무원들은 그신분을 만 천하에 공표하라
경창특공대가 총 출동해서 법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에 대해서는 현장채포하고 그에 가담한 공뭉
경창특공대가 총 출동해서 법집행을 방해하는 경호처에 대해서는 ㅎ
논산
참 가지가지하는 댓글러들 중 죄명이 개딸 드러내고 대통령 미워하고 육두문자로 욕하는 새끼들은 다 뒤져 버려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