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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윤버지 마석열에 대해.araboja

디시인사이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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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내 논란으로 구설수에 휘말림. 프랑스인들은 원래 사생활 신경 안 쓴다고 하지만… 이건 프랑스인들 입장에서도 기괴한 모양이다. 심지어 브리지트도 건카의 쥬얼리 드립마냥 트랜스젠더 음모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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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대착오적인 꼰대적 발상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 최초의 미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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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출을 줄여야 한다면서 R&D 예산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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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작 부자와 대기업 감세하면서 지출도 안 줄이느라 재정이 파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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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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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버지랑 똑같이 2030(?)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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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급발진 격노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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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거에서 패배하자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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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르펜 막자면서 좌파 세력과 동맹 맺더니 선거 끝나자마자 바로 통수치고 오히려 르펜 없으면 망하는 우파 정부를 꾸리는 신묘한 정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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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런 이해할 수 없는 개막장 행보로 최측근이랑 사이가 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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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결국 정부가 붕괴되자 모두가 사퇴하라고 눈치 주고, 사퇴하는게 관례인 상황에서 자기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며 버티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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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지율도 계엄 선포 직전 윤버지랑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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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런데도 정신 못 차리고 국민투표로 승부를 보겠다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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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막장 정치행보 덕분에 프랑스 국채 금리도 누구처럼 계엄 선포한 것도 아닌데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었던 그리스 수준까지 추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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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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