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여고생이 크리스마스에 도끼에 맞아 죽었어
먼저 자극적인 제목 쓴 점 미안
시국이 시국이라 사건이 너무 묻혀서
꼭 알려주고 싶었어
크리스마스에 강원도 원주에서 경남 사천까지 찾아가서
선물준다는 말로 불러내 도끼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어
그런데 가해자 남성이 미성년자라 감형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야
가해자가 엄중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탄원서 한 번씩만 부탁할게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QGL4c41VtPOWaq5LY-UXsFBNwMaV4NDJ_Y-waFCrhBHKivg/viewform
댓글3
노경용
죄를 짓고도 이것저것 여러가지 감형때문에 죄의식이 없어지는 것 같고 먼저 고위층에 있는 감투를 쓴 사람들이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모범은커녕 자기잇속만 챙기기 바빠서 정작 국민들을 위한 법은 언제 나올지가 궁금하다 먼저 국회의원들의 불체포특권부터 없애서 많은 세비를 주는 대신 제대로 국민을 위하는 사람부터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고딩어
저새낀답없다!! 소중한 피해자분 느꼈을 고통보다 더한 참형당하다 서서히 디지게해야지!! 미친새끼~나이? 젖까지마 어리건뭐건 존나처맞고 디져야지~ 왜? 저런새낀 인간갱생안돼! 그냥 이세상 하직이답!!
무것은형양르로처벌해주세요형양조금반으면출소해또사랑을살해수있것각아요.한번살해은대두은더잔인해게사람죽수있지안을까요.해서.출소하지못하게.종신반아의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