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결혼 8년 만에… 대박 났습니다 (+축하)
에릭♥나혜미 부부 둘째 임신
“올봄 둘째 출산 앞두고 있다”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기쁜 소식
그룹 신화 멤버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일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2023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특히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부모가 된 에릭은 첫 아이 출산 2년 만에 둘째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함께 본 기사: 고작 ’34살’인데… 유명 男스타, 돌연 사망 ‘팬들 애도’
한편 지난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한 에릭은 ‘해결사’, ‘와일드 아이즈’, ‘퍼펙트맨’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에릭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후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하나뿐인 내편’, ‘누가 뭐래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아들 돌잔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