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도 사러 온다… 위상 높아진 韓뷰티 사상최대 수출액 기록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
이 매장을 찾는 방문객은 하루 평균 15000명인데
놀랍게도 90%가 외국인임
화장품 업계의 최강국, 프랑스에서도 이제 화장품 쇼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정도임
K-뷰티의 달라진 위상은 수출액으로 확인됨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코로나19 유행기인 2021년 이후 잠시 주춤했다가 2022년부터 다시 늘어 지난해에는 102억 달러, 우리 돈 15조 원 가까운 액수를 기록함
지나치게 중국 의존적이던 화장품 수출도 탈중국화를 거의 이뤘음
한 때 50%를 넘던 중국 비중은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이제는 25% 밑으로 내려옴
수출국 다변화로 탈중국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는 거임
특히 지난해에는 중동국인 아랍에미리트가 처음으로 10위 내에 들었음
화장품 수출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짱깨들 애국소비 광풍 불었을 때 진짜 망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은 한류 문화의 확산 덕에 이렇게 탈중국에 성공하고 부활까지 했네
이런 거 보면 허구한날 한국 영화·드라마·음악 산업 까면서 망하기를 기도하는 일뽕국까 매국노들은 짱깨랑 전혀 다를 게 없는 것 같음
도태 주갤 튀기, 화교, 짱깨, 연변족, 일뽕 새끼들은 그냥 좀 한국에서 꺼져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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