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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고인 서동하(34)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대구지법 김천지청 형사1부(최연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서동하에 대한 보복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또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명령 등도 청구했다,
서동하는 지난해 11월 8일 헤어진 여자친구 A씨가 살고 있는 경북 구미시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A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현장에 있던 A씨의 어머니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댓글5
저런건 사형도 아깝다 하루라도 빨리 사형시키시요
사형으로 없에지 않으니 법을 우습게 보는거지 언데쯤 법다운법이 나올까 걱정이요
사형좀시키세요 없는 형편에 밥 먹여 키우지 말고 사형ㅈ을 안하니 살인사건이 많아지잖아요
그냥 깨끗하게 중국처럼 공개사형하고 쓰래기로 버려라!
이런쓰레기들뇌구조는어케생긴걸까??영원히세상에나오지못하게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