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 숨어 있을듯” 도피설 돌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현재 상황
12.3 내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를 빠져나와 다른 곳에서 숨어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안 의원은 8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이미 용산을 빠져나와 제3의 장소에 도피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더 확인 해야겠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잡범도 이런 잡범이 없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이어 “경찰에서도 ‘비슷한 소재파악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날 들었다”며 “윤 대통령이 관저에 머물고 있으면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안 의원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관련 “보다 치밀한 전략·전술을 짜 상대(대통령 경호처)가 생각할 수 없는 시간과 방법으로 집행해야 한다”며 “그들도 목숨을 걸고 내란을 했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결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37
아니면 말고식 공산당 수법
잡범잡놈모지리..윤멧돼지~
써니
참힘든현실이다!석열이는국민생각해서얼른나와자수하고교도소가고이재명은죄지었으면벌받고교도소가면되는데그둘땜에우리국민들은서로헐뜯고싸우고있다!참으로가슴아프다!저런인간을대통령으로뽑인서나라를대표했으니나라망신이다!
우리는같은하늘아래사는같은국민입니다!윤석열은얼른나와서자수하고광명찾고이재명은죄지었으면벌받아야지!그래야이나라가사는길~~~가슴아프고답답하다!
어떻게 이런 말을 꾸며 낼수있을까? 정말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