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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이혼 위기 고백…술먹고 방황한 목사 남편 누군지 보니

유영재 0

[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개그우먼 김효진이 남편과의 불화에 대해 솔직히털어놨다. 

최근 채널 ‘더미션’에는 ‘너 결혼할 때 나랑 약속했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효진은 “남편의 유년 시절 꿈이 목사인 것을 알고 있었다. 남편이 목회자를 꿈꾸면서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 시절을 목회자로 살기로 서원기도를 했다고 하더라. 그 이후에 성인이 되고 삶의 노선을 바꾸고 나서 나를 만난 것이다. 남편이 서원기도를 했다고 한 것에 대해 찝찝함은 약간 있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한 찝찝함은 있었지만, 설마 하는 마음으로 결혼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효진은 덧붙여 “남편이 처음부터 목사가 꿈이었다고 했으면 결혼 안 했을 것이다. 그 길이 얼마나 힘든 길이고 배우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저는 4대째 모태 신앙인의 집안에서 자랐고, 일가친척 중에서 목사와 선교사 등이 너무 많이 계셨다. 목회자, 목회자 아내로서의 삶이 얼마나 많은 헌신과 희생이 필요한지를 알아서 남편이 연애 때 목사를 꿈꾼다 했으면 분명히 (결혼을) 안 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효진의 남편은 현재 목사로 일하고 잇다.

김효진은 “남편이 결혼 후 첫 아이가 태어나고서부터 방황하기 시작했다. 일이 마음처럼 안되니 굉장히 예민하고 날카로웠다”라며 이혼까지 생각했던 힘든 시기를 회상했다. 김효진은 아내로서, 엄마로서는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많이 책임지면서 모범적으로 행동했기에 남편의 변한 모습이 원망스러웠다.

다행히 김효진은 남편과 여행을 다니면서 관계는 점차 회복됐다. 김효진은 “결국 남편은 술도 끊고, 얼굴 표정이 변했다. 밝고 온화한 모습을 되찾았다. 본인의 서재에서 성경을 읽고 방에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회상했다. 

이후 남편은 김효진에게 목사라는 꿈을 되찾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고, 김효진은 당황했지만 ‘아! 올 것이 왔구나’란 생각에 뜻을 존중해 줬다.

한편 김효진은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2009년 비연예인과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2년 첫째 딸 출산 이후 8년 만인 2020년 만 44세의 나이로 둘째를 출산해 화제가 됐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김효진, 채널 ‘더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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