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日입국이 위험한 이유
일본 인플루엔자 감염폭발
연말연시 병원 대행렬
도쿄
5년만에 경보기준 초과
도쿄
병원 개원 전부터 ‘인플루엔자 행렬‘
증상을 느껴 진찰을 받으러 온 사람
“아침 일찍(개원 20분 전) 왔는데 앞에는 5~6명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1월 진료시간을 6~7시간 “연장”해 대응한다는 도쿄의 한 병원에는 잇따라 독감환자가 들이닥치고 있었습니다.
의사 “(여아의) 기침은 심합니까?”
모친 “그렇습니다, 기침을 꽤 하고 있습니다.”
의사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복통, 구역질, 권태감, 관절통, 두통.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네요.”
의사
“(여아) ‘인플루엔자A’ 양성 반응 검출”
의사
“벌써 ‘펑크 상태(감염폭발)’ 상태가 돼서 진료예약 캔슬 대기나,
거절하는 그런 상황이 돼서(의역)“
긴급사태는 약국까지
약사
“‘인플루엔자 약 500인분’을 입고해두었는데
50인분 정도만 남은 상황
앞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더 늘어날 예상이 나오니,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일본 인플루엔자 감염폭발 중
당분간 일본 입국 = 인플루엔자 감염 각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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