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건의”.. 460억 들여 무안참사 추모공원 짓겠다는 전남도
8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는 지난 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참사 후속대책을 발표하면서 “온 국민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원을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추모 공원은 460억 원을 투입, 무안공항 인근에 7만㎡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모탑, 추모홀, 방문객 센터를 비롯해 유가족 위로를 위한 숲과 정원을 만들어 치유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공원 조성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일부는 지방비로 충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10801039910021006
댓글7
나라구하다히생했나.전라도지비로추모비세우던가말던가.국고는손대지마라도둑놈들아
참 기가막흰다
썩을놈.. 아에 지랄을 하세요. 민주당에서 만들어놓은 공항. 민주당에서 책임을 져야지요. ...
미치롬
전남도지사 미처도 단단히 미첫구나.지가잘못하여 재개한 국제공항 허가해놓고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네.천버받을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