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뺨 때렸다는 오해 받자 직접 해명한 논란의 여배우의 최근 근황
배우 한예슬 최근 근황
각종 논란에 직접 해명
‘제니 뺨’ 오해도 직접 풀어
배우 한예슬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최근 한예슬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 남편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021년 열애를 공개한 뒤 계속해서 논란에 휩싸였던 10살 연하의 류성재와 2024년 결국 결혼해 부부가 된 한예슬은 결혼 후 꾸준히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류성재와의 열애 공개 당시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남편 가라오케 근무설’, ‘버닝썬 여배우설’, ‘제니 뺨 때린 논란’ 등 출처가 불분명한 오해를 받았던 한예슬은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예슬은 “제니 뺨 때린 것 사실이냐?”라는 댓글에 “제니 씨 단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다”라고 직접 반박했습니다.
또한 ‘버닝썬 여배우’ 관련 의혹에 해명을 요구하자, “기다림의 미학.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주 디테일하게 풀어드릴게요”라고 답했습니다.
각종 논란을 걱정하는 팬들에게는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을 가려내는 게 중요하죠”, “그래도 사람이 할 도리는 하고 지킬 건 지켜야죠”, “때론 정면돌파해야 하는 순간이 와요. 인생은 그런 것” 등 답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남자 친구를 향한 끊임없는 의문에 “충분히 더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밖에서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니에요. 그리고 사랑을 한다면 조건은 의미가 없어요.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저 연애 많이 해봤는데 이 남자는 진짜 찐” 등의 반응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각종 논란 속에서 결국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한예슬, 이게 진정한 승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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