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구치소서 윤석열 만남 기대.. 미친 폭군” 옥중 편지 근황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9일 옥중 편지를 통해 “서울구치소에서 윤(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겠구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산돼버렸더라”고 말했다.
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 전 대표가 혁신당 의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조 전 대표는 편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한자 ‘尹'(윤)으로만 지칭했다.
조 전 대표는 “어제는 윤 체포영장 집행 뉴스를 보느라 아무 일도 못 했다”며 “그는 법원의 영장도 무시하는 미친 폭군”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09060500001?section=politics/all&site=hot_news_view
댓글6
C8욕만 나온다 조씨야. 니 애미부터 매누라 애들까지 대한민국의 기생충 이다.
아직도 씨부리네. 염치가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ㅉㅉ부끄럼이 없는거구만.
아직 정신 못차렸네. !!국민은 죽던말든. 지들 이권싸움질만. 편파하려면 윤대통령 이재명 제대로 알고 하라고???니자식 권력으로 키우려고 남의자식 자리뺐는넘이 조용히 입닥치고살다가. 나와서조용히 살어라
살만한가베
조용히 계시다 나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