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로 날렸는데… ‘꿀벅지’ 유이, ‘엉덩이 볼륨’ 실종 근황
유이, 엉덩이 볼륨에 고민
“민자라서 놀림을 받는다”
고강도 하체 운동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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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엉덩이 볼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에서는 “유이. 애플힙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이는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했다. 운동을 안한 지 2주가 됐다”라며 헬스장을 찾았다.
지인들과 함께 스트레칭부터 한 후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유이는 “엉덩이가 민자라서 너무 놀림을 받는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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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스타일리스트 팀도 엉덩이로 뭐라 하지는 않는데 엉덩이에 볼륨 있는 분들이 부럽다”라며 “체형상 그게 안돼서 확실히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후 고강도 하체 운동을 시작한 유이는 “나 토할 것 같아”라면서도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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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8년생인 유이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활동 당시 육감적인 몸매로 ‘꿀벅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선덕여왕’, ‘오작교 형제들’, ‘하나뿐인 내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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