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미모의 女스타와 달달 입맞춤… 팬들 깜짝
정슬X신동, 14일 첫 싱글 발매 확정
누구도 예상치 못한 조합에 기대감 폭발
2025 시작과 함께 뜨거운 등장
‘미스트롯3’ TOP7 정슬과 슈퍼주니어 신동의 역대급 조합이 베일을 벗는다.
정슬은 오는 14일 낮 12시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2025년 시작과 함께 아티스트로서 출발선에 선다.
정슬의 데뷔 싱글에는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비상한 조명이 쏠린다. 8일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정슬과 신동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티저는 실루엣 이미지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 쪽 팔을 하늘 향해 올린 포즈와 라인을 강조한 포즈가 어우러져 다이내믹한 그림을 완성했다. 2025년 새해와 함께 등장할 정슬과 신동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TV조선 E&M 관계자는 “정슬과 신동, 두 아티스트의 놀라운 결합이 2025년 새해를 뜨겁게 달굴 것”이라며 “정슬의 데뷔 싱글을 위해 최고의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모여 최상의 퀄리티를 완성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힘주어 말했다.
트롯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컬래버 정슬의 첫 데뷔 디지털 싱글은 2025년 1월 14일 낮 12시를 정조준한다.
한편, 정슬은 ‘미스트롯3’에서 탁월한 보컬 능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마다 호평받으며 비현역으로 유일하게 톱7에 등극했다. 이후 방송과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뿐만 아니라 트로트 유닛 슈퍼주니어-T를 통해 ‘로꾸거’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슬이 유쾌한 퍼포먼스의 신동과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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