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포 시도” 관저 앞 부상자 속출… ‘병원 이송’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오늘(15일)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 가운데,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 출동한 소방은 남성 부상자 한 명을 이송용 침대를 이용해 구급차에 실었습니다.
부상자는 관저 정문 인근에서 바깥 도로변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남성이 다친 자세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수처와 경찰 체포조는 관저 정문에서 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과 변호인단이 거부한 채 맞서고 있습니다.
댓글9
태별2
좌파빨갱이 더불어범죄당 및 양아치 악질 범죄자 이재명을 경찰과 공수처가 행동해야 되거늘, 경찰과 공수처도 좌파 빨갱이랑 한 패가 되었나...정말 비상계엄 선포해서 이런 악질 빨갱이들을 일망타진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좌파빨갱이 더불어범죄당 및 양아치 악질 범죄자 이재명을 경찰과 공수처가 행동해야 되거늘, 경찰과 공수처도 좌파 빨갱이랑 한 패가 되었나...정말 비상계엄 선포해서 이런 악질 빨갱이들을 일망타진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사시미들고 올라간다
아직도 전광훈 사이비종교목사 졸개미들 참 불쌍하다 윤석열수우두머리 수괴 대 죄인을 보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빠졌네 요 창피함니다 쪽팔린다 요❤️❤️❤️🙏✌️✌️✌️✌️👍👍👍👍👍👍👍😅😅😅😅😅😅😅
종북빨갱이 토착빨갱이 친중빨갱이 천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