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전에 샌드위치 10개 만들었다는 윤석열 대통령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에서 샌드위치 10개를 만들어 변호인단에게 나눠줬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통해 녹화 영상 형식으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보고 (지지자들이) 살이 많이 빠졌다고 걱정한다는 고성국씨의 질문에 “어제도 새벽 1시에 주무셨다가 2시30분에 전화가 와서 일어나셨다고 한다”며 “변호인들도 다 관저에서 (같이) 잤는데 변호인단들 나눠주겠다고 아침에 샌드위치 10개를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6773?cds=news_edit
댓글2
시끄럽게 빨리 좀 내려와 피곤하다
인생이란게뭘까요 그자리에앉자있는대좋지만 처음부터 이재명탄핵 끝까지 왜그인간은안잡아가죠 잘못은그인간이더만이했는대 조금만참으시죠 그심정은알지만오죽했으몐서 하지만 반대 찬성두길이 있으니 좀더지혜롭게했으며 좀더 더깊이생각해보고 누구만손해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