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고 가겠다” 체포되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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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당시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따로 만나고 대통령 관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 대통령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들과 관저 응접실에서 이야기를 주고받은 뒤 10시 33분경 공수처에 압송되기 직전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김 여사가 최근 일로 충격이 커서 잘 일어나지 못했다’면서 마지막으로 관저를 떠나기 직전 김 여사를 보러 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반려견인 ‘토리’도 보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36
대한민국을 살려 주소서 이나라 백성들에게 분별력을 주옵소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뱅성들 김정은보다 더악한 백성들 정신차리게 도와 주소서 하나님 이나라를 선한길로 인도하소서
나라망치는 빨갱이들
건휘는 또 언늠품에서 놀아날지 한심한논~
지랄먼개소릴
야이 빙시인 들아 지금 재명이 욕할때가 아냐 저주정뱅이 석열 미치광이를 함심 하여 감옥에 처넣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