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노을이 맞아? 박규영, 구찌+티파니 차고 고급미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 노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배우 박규영이 구찌와 티파니의 완벽한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박규영은 해시태그레전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세련미와 우아함을 한껏 뽐냈다.
박규영은 2024 봄·여름 구찌 앙코라 패션쇼에서 첫 등장 이후,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구찌의 핑크색 코튼 캔버스 봄버 재킷과 미디 스커트를 착용하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그녀는 어떤 룩도 우아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티파니앤코(Tiffany & Co)의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더해,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규영은 티파니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착용해 우아함을 배가시켰다. 티파니앤코 컬렉션은 노란 금과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귀걸이, 펜던트, 반지로 구성되어,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 또한, 티파니 T T1 컬렉션의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뱅글과 반지는 세련된 손끝을 돋보이게 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티파니의 노란 금 대형 링크 브레이슬릿과 귀걸이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사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완벽한 균형을 맞췄다.
박규영의 스타일은 단순한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선다. 또한 티파니의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목걸이, 더블 로우 반지는 그 자체로 눈부시게 빛나는 존재감을 자랑한다. 티파니 T T1 컬렉션의 반지와 펜던트는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느낌을 선사하며, 박규영의 미모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구찌와 티파니, 두 브랜드가 만나 박규영의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했다. 그녀가 착용한 티파니의 주얼리와 구찌 의상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박규영의 매력적인 패션을 통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스타일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Hashtag Legend’,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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