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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8시 5분께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인근 녹지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A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분신 시도 당시 ‘펑’ 하는 폭발음도 함께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을 목격한 경찰이 불을 껐고,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중상으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복장 등에서도 별다른 특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댓글19
보통사람은 살기힘든세상인데 정치권에서는. 사익을위해 계엄에다 종북몰이에 힘든삶이었나보네. 목적없는 자살은 국가에 무슨도움이될까? 하나뿐인인생 최선을다해 살아야지
죽을놈 죽어야지 세상살기 힘들지
죽여도 쉬원치않은악랄한범죄자한놈때문에얼마나분통터진국민들이 생명을 마쪄하나
구아뽀오
개만도 못한새끼 찢재명이가 깐죽깐죽 대는걸 못참은 윤통이 아쉽다,이재명이 저새끼를 찢여 죽여도 시원치 않다~
좌파 개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