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시였다” 경호처 직원들이 기관단총 든 이유
경호처 현직 간부는 “체포 집행이 가까워지면서 한남동 관저 앞에 기관단총 등을 든 직원들의 모습이 노출된 것은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간부는 “그 자리에서 이광우 본부장이 지시를 받고 직원들에게 총가방도 들고 다니고 위력을 내보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브이(VIP·윤 대통령)가 직접 지시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윤 대통령의 체포가 임박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처 직원이 케이원(K-1)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채 경계를 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성훈 차장이 △매스컴에 노출되게 순찰할 것 △전술복·헬멧 등 복장을 착용할 것 △실탄을 포함한 화기는 가방에 넣어 노출되지 않게 휴대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는데, 윤 대통령 본인의 의중이 실린 ‘과시 행위’임이 드러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7001?sid=100
댓글7
미친 년넘 때문에 국민이 개고생 합니다
나라와국민생각한다는놈이해외나가서국격망치고지마누라는별에볖짓다하고다녀냐이병신캍은새끼야머리있으면생각하고살아라
여기는 짱깨 빨갱이 찌라시 맞다니까.
미친년 미친것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이 있네...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