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3 500t 39장
라멘집 웨이팅중 바로 위에서 작은 팝업하길래 들른 곳.
귀여운게 많았음..
내 맘에 들었던 편지지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곳.. 원래 영업이 네시까지였어서 시간 맞추기 힘들었는데 요샌 늦게까지 하는듯? 덕분에 오랜만에 먹고옴
못보던 고양이
맨날 트러커들이 먹고 아무데나 던짐..ㅋㅋㅅㅂ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사온 포트라 한 컷
대부분 그렇겠지만 50.4 최대개방은 쓸게 못되는구나
개인적으로 여기 치미창가 맛있음 추천함
가끔 가서 혼밥함
여기까지가 new f-1, nfd 50.4
위에올린 팝업스토어에서 산 스티커 붙여줌..
집가는길에 들려본 앨리카메라. 롤라이 잔뜩 구경해서 좋았음..
쇼룸은 생각보다 작더라 ㄷ 혼자있기 좀 뻘쭘했음
전체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안에는 엄청 잘 꾸며놓았던 ㅎㅎ 근처 지나가는길이면 들러볼만함. 주차장도 넓고 무료라서 굿
요새도 도둑이 있구나..
앨리에서 나와서 집가는길에 또 어디 기어들어감..
방1화에 베레프트라는 카페. 간만에 괜찮은 카페 찾아서 기분 좋았음 ㅎ
근데 이제보니 사진에 하얀 줄 뭐냐
여기까지가 m7, 35룩스 fle
잘 보면 필붕이 사진집이 걸려있다.. 안그래도 차에 사진집 두고와서 볼거없나 찾고있었는데, 저기 걸려있던 책들 다 볼 수 있다길래 집어옴 ㅎㅎ 여러모로 맘에드는 카페라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음.
현상은 요새 계속 맡기고있는곳에서 영화용 오픈했다길래 꿍쳐놓은 500t 좀 써봤는데, 색감이랑 먼지제거 어느정도 셀프로 했지만 가격생각하면 괜찮은듯 하기도 하고.. 일단 현스는 도착 당일날 나와서 좋았음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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