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재판 출석” 이재명, ‘지지율 역전’ 질문에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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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재판을 진행한다.
이날 이 대표는 재판에 출석하면서 최근 지지율 역전 현상 및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적부심 결과 등에 대한 질문에 묵묵부답한 채 재판정으로 들어섰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인 2014년 8월부터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알게 된 직무상 비밀을 민간사업자들에게 누설해 7886억원 상당의 이득을 보게 하는 등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민간업자에게 유리한 사업구조를 설계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4895억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는다. 위례신도시 사업에서는 민간사업자인 남욱(변호사) 씨 등에게 정보를 제공해 211억원 상당의 이익을 얻게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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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죄명(찟죄명)잘가라영원히감방에서참회하면서살아가라
이재명 가거라 아주 가라 감옥
ㅇㅇ
다아는재명이 죄목을 모르다니 찟재명이 사형이지
나라를 망치는 놈들 윤똥이던 죄명이던 범죄자던 파랑 빨강만 보고 손가락 힘주는 궁민들이 매국노다. 국ㅇ민들 손가락부터 짤라야 이나라가 바로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