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산업이 이집트에 만들어준 수십만 일자리
이집트는 아프리카와 중동에 걸쳐 있는 니거국이다
전세계 자스민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향료 농업 국가이기도 함
최근 이 나라의 자스민 농업 문제가 유엔에 올라왔음 ㅇㅇ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인 토모야 오보카타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10세 이하 어린이들이 자스민을 존나 따고 있다면서
향수 회사들이 산업 구조를 시정해야 한다고 권고함
이집트산 자스민은 에스티로더, 로레알, 지보당이 대부분 사가고
나머지 업체들은 그 3대장한테서 다시 사는 구조인데
이들 3대장 향수업체가 아동 노동을 존나 시켜서
이집트에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었음
특별보고관은 또한 에어린 이캇 자스민, 랑콤 이돌 랭땅스 등
에스티로더와 로레알이 만든 몇몇 자스민 향수를 콕 찝어
현대판 노예제도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비난하기도 했음
위 짤녀는 바스몰라라는 이름이고 10살임
자스민꽃은 밤에 따기 때문에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하루 12시간씩 일한다고 함
어두워서 잘 안보이니까 마빡에 조명 달고 일함
그래서 시력을 거의 잃고 스티비원더가 되었다고 함
학교는 그냥 안다님ㅋㅋㅋ 공부도 안하고 개꿀이노 이기
위 짤녀는 헤바라는 이름의 이집트 니거고 바스몰라 엄마임
헤바랑 4 자녀가 하루종일 자스민 꽃을 따면 하루 1.5달러를 받음
두당 1.5달러가 아니라 애미 1 애새끼 4 합쳐서 5명이 1.5달러 ㅇ
그래도 한달 내내 일하면 45달러니까
병아리콩이랑 밀 한포대씩 사서 온가족이 1달 내내 파티할 수 있겠노
이집트에서 자스민 농업에 종사하는 니거는 수십만 명으로 추정됨
그런데 이집트 스타일은 온가족이 다같이 일하는 거라
그중에 어린이가 몇이나 되는지 모른다고 함
니거도 사람인데 상식적으로 애가 아프면 쉬게 해주지 않을까?
앞이 안보이는 10살 딸을 데리고 다니는 애미가 미친년인거고 ㅇ
니거들이 1년 내내 자스민 꽃만 따는 건 아니고
자스민 꽃이 가을과 봄에 피기 때문에 그때만 일하고
여름과 겨울에는 다른 일 한다고 함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직업 체험 ㅁㅌㅊ?
에어린과 에스티로더는 몰?루를 시전하며 발뺌 중임
애들 일시키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현지 니거들이 애들 데리고 와서 자스민 따고 가는데 어쩌냐는 식임
누가 욕먹고 있으면 한마디씩 거드는 병1신이 꼭 있음
위 짤남은 크리스토프 로다미엘이라는 조향사고 게이게이임
아베크롬비 피어스의 창조자로 유명함
로다미엘은 에스티로더에서도 향수를 여럿 만들었는데
에스티로더 화이트린넨, 클리니크 해피 등이 로다미엘작임
아무튼 이새끼가 얼마전 언론 인터뷰하면서
조향사들은 향수 회사로부터 예산의 압박을 받고 있고
최대한 생산비용을 줄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고 말함
립서비스라도 이집트 니거 화이팅! 이랬으면 욕을 덜 먹는데
시발련이 괜히 친한척하면서 끼어들어서 더 존나 욕먹음
내가 에스티로더 회장이면 이새끼 드럼통에 넣고 싶을듯 ㅇㅇ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자스민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어떤 식으로든 공식 의결이 나올 것 같다고 함
에스티로더, 로레알 불매하자는 틱톡커 몇을 봤는데
전부 이상하게 화장한 뚱뚱한 LGBT여서 너무 기괴했음
태우 생각에는
에어린 이캇자스민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음
정말 아름다운 자스민 향수임 너무 좋음
정보글을 념글 보내려면 개추를 누르면 됨
부탁한다
출처: 향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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