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1박2일식 미니몰카
오랜만에 야심차게 3번째 혹한기대비캠프 특집에 들어가는 멤버들
다짜고짜 벤치를 찍고 오라는 나피디
와중에 귀차니즘 발동해 혼자 따로놀던 초딩
잔머리쓴 벌로
냅다 베이스캠프로 연행
좋은데(지옥)
남은 말잘들은 멤버들은 원하는건 캠프로 가기 전 다들어준다는 마음넓은 피디
한편 베이스캠프 입구에 다다른 지원
신호가 안잡힐정도의 초 오지
마지막으로 신호가 잡히는 경계선에서
뜨뜻한 온돌방에서 몸 지지고잇는 멤버들과 통화 마지막연결
이승기의 거리가 얼마쯤 되냐는 말에 대한답변
안그래도 오지인데 뭔 시바 또 한참을 들어가냐고 발광하는 호동이햄
은지원:승기야 그 호도이햄 좀 닥치라고해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두부전골 뜨뜻하게 처먹고 갈거라 추워도 알빠노라는 호도이햄
그리고 뭔가 갑자기 뜬금 진행을 하기시작하는데 그건 바로
오?
졸라 공중제비돌고 신난 초딩
?
윙크하며 묘한 신호를 보내는 호도이햄을 보며 꿀잼각을 감지한 몽키
다들 꿀잼각보며 지켜보는제
와중에 이름까먹어서 이름뭐꼬가 된 이름뭐꼬씨
자 과연?
선택에 앞서 따뜻한 말 한마디씩 해보라는 초딩
이름뭐꼬씨는 알빠노하며 옹알이 시전
달인께선 달관하고 쳐자는중
이름뭐꼬를 고르기로 결정한 초딩
자 누구를 데려가시겟습니까?5,4,3,2,1!
???
뚝 끊어뿌는 ㅋㅋㅋㅋㅋㅋㅋ
일동 대폭소 ㅋㅋㅋㅋ
어예아 ㅋㅋㅋㅋㅋ
어안이 벙벙해진 초딩ㅋㅋㅋㅋㅋ
호도이햄 천재노 ㅋㅋㅋㅋ
출처: 잡담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