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따라했던’ 주현영, 확 달라진 이미지… 사진 보니 깜짝 (+근황)

무한 활약 중인 ‘주현영’
시크함과 부드러움 드러내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

콘셉트 장인으로 떠오른 주현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화제다.

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종횡무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라디오 DJ와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을 아우르고 있는 주현영의 무한 활약처럼, 그의 새 프로필 사진에서는 끝없는 매력들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시크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주현영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어당긴다.

사진 속 주현영은 블랙 터틀넥과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우라를 내뿜었다.

더불어 그는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깊은 눈빛, 섬세한 손끝 연기 등 감각적인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프레임 안에 담아내 한층 감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했다.

특히 주현영은 특유의 통통 튀고 발랄한 에너지를 잠시 내려두고, 성숙미 넘치는 얼굴을 꺼내 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주현영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진 그의 해사한 비주얼은 청순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가 하면,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밝고 생기 있는 무드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주현영은 세 편의 영화 ‘괴기열차’, ‘단골식당’, ‘악마가 이사왔다’로 극장가에 출격하며,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을 책임지는 라디오 DJ로서, 유튜브 채널 ‘주혀녕이’를 이끄는 유튜버로서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 중이다.

앞서 주현영은 SNL 출연 당시 김건희 여사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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