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새 두 번째” 부산 파출소 경찰관, 총상 입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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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쯤 부산 한 파출소 3층에서 경찰관 40대 A씨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근무 중 휴식하려고 숙직실에 갔으며, 숨진 A씨를 동료들이 발견했다.
부산에서는 앞서 지난해 12월 25일에도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경찰관 B씨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함께 근무하던 동료 2명이 교통사고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으며, B씨는 혼자 파출소에 남아있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1/21/20250121500142
댓글2
환각?
어르신~ 약을 드셨는지요? 경찰관 사망기사에 엉뚱한 말씀을 하시네요??
박명자
저는나이가칠. 십인데. 발톱무즘이 있어서. 나들이 가면양발을 제대로 벗지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