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노코멘트하더니…톱 남녀배우, ‘동반 해외 출국’ 포착
정해인♥정소민 열애설
‘엄마친구아들’로 호흡 맞춰
동반 출국으로 더 화제 돼
작품 한 번 찍었다가 제대로 열애설이 터진 남녀 배우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최근 ‘엄마 친구 아들’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줘 열애설까지 난 배우 정해인, 정소민입니다.
정해인, 정소민은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현실 커플 같은 케미를 선보여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또한 화보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반 출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열애설에 더욱 불을 지피기도 했는데요~
한 방송에서 정해인은 “실제로 사귀는 것 아니냐?”라는 질문에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겠다”라고 답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습니다.
정소민 역시 한 영상에서 정해인에 대해 “원래 다정하다. (‘엄마 친구 아들’ 촬영장에서도) 웃느라 정신없었다.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정해인은 “촬영 당시 케미가 너무 좋았다. 장난도 많이 쳤고, 감독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셨다. 소민이가 대본 준비를 많이 해와서 제안을 많이 했다. 좋은 걸 찾아가는 과정이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정소민은 ‘서로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 우정템, 커플템’을 묻자, “난 이미 끼고 있다”라며 정해인과의 커플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는 워낙 역할에 몰입했던 정해인, 정소민의 연기력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소민은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승효와 석류의 케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케미를 좋게 봐주신 것이다”라고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습니다.
‘엄마 친구 아들’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 정해인, 정소민이 다음 작품에서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네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