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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관 : 국회 봉쇄가 아닌데 왜 국회의원들이 담을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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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윤 대통령, 4차 변론기일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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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바이든 날리면 시즌 2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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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 했다니, 또 ‘바이든-날리면’식 기만

노종면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 했다니, 또 ‘바이든-날리면’식 기만전술입니까?

 

헌재의 윤석열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궤변을 늘어놓으며 또다시 국민과 헌정체제를 기만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은 12월 3일 내란 당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국회에서 ‘의원’을 끌어내라”고 한 게 아니라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당시 국회 상황이 혼잡해 사상자가 생길까 우려했다”고 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세력은 국민에게 또 한 번 ‘바이든-날리면’식 기만전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윤석열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해 “의결 정족수가 아직 안 채워진 거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했다는 증언도 곽 전 사령관이 ‘요원’을 ‘인원’으로 잘못 알아들은 것입니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변명입니다. 계엄군 측 요원을 빼낼 작정이었다면 애초에 왜 국회로 계엄군을 끌고 온 것입니까? 

 

김용현 전 장관은 또 국회 투입 병력에 대해서 “국회의 질서유지를 위한 것이지, 봉쇄할 생각은 없었다”고 발언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국회의원이 국회로 들어가지 못해 담을 넘고, 계엄군이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부수고 들어가는 장면을 전 국민이 지켜봤습니다. 

 

윤석열과 김용현, 그리고 모든 내란세력에게 경고합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협잡으로 기만하려는 시도를 중단하십시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려 했다는 사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고, 야만은 질서를 이길 수 없습니다.

 

2025년 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윤카 – “국민 위해 대통력직 걸고 뭐라도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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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버지 ….

꼭지키자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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