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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알로카시아 건강하게 살리는 방법]

디시인사이드 0
[:)][죽어가는 알로카시아 건강하게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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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받아 웃자람이 심한 상태로 큰 화분에서 죽어가는 알로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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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네 장을 내려고 준비 중인 첫 번째 알로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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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세 장을 내고 신엽을 품고 있는 두 번째 알로카시아]

[※]

아래 물꽂이 후 뿌리 사진을 보여 주기 위해 올린 유카탄 프린세스 알로카시아 / 알로카시아
옐로우 오도라 / 일액 현상을 보이는 프라이덱을 제외한 슬릿분에 식재된 알로카시아 / 행잉으로 걸린 알로카시아 / 제일 상단 사진에 웃자람이 심한 상태로 죽어가는 알로카시아 / 그 외 뿌리를 다듬고 물꽂이를 준비 중인 알로카시아 / 병 속에 물꽂이 중인 알로카시아 등등.. 은 모두 동일한 두 촉의 알로카시아임을 알려 드립니다.

[:)][죽어가는 알로카시아 건강하게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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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의 뿌리 상태]

알로카시아를 식재하실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알로카시아의 뿌리가 단 하나라도 무르거나 손상되지 않은 긴 새 뿌리 상태로 잔뿌리가 건강하게 자라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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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의 건강한 뿌리 만들기]

기존에 키우시는 알로카시아의 뿌리 상태가 일부분 물러있거나, 하얗고 건강한(통통한) 뿌리가 아닌 오래된 브라운 또는 상처 난 뿌리일 경우를 포함해 잔뿌리가 마른 상태의 뿌리일 경우 구근의 상태만 건강하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하얀 새 뿌리를 제외한 나머지 뿌리는 손으로 깔끔하게 톡 떼어내 제거해 주신 후 물꽂이로 잔뿌리가 달린 건강하고 긴 새 뿌리를 새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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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적으로 손상된 뿌리를 정리 새 뿌리를 받고 있어 잎 상태에 문제가 없는 알로카시아 옐로우 오도라]

이때 식물의 잎이 찢어지거나 하나도 타거나 무르지 않은 깨끗한 상태라면, 모든 뿌리를 바로 제거하지 마시고 손상도가 심한 일부 뿌리만 제거 후 (사진 속 한 촉의 알로카시아는 모든 뿌리를 한 번에 정리하여 싱싱한 기존 잎 하나를 모두 버리고 현재 전부 새 잎을 낸 상태입니다. 웃자람이 있었기에 뿌리를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최대한 흙을 씻어낸 다음 물꽂이를 진행해 주시고 새 뿌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 순차적으로 헌 뿌리를 탈락시켜 주셔야 버리는 잎 없이 깨끗한 잎을 유지하며 새 뿌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단, 구근이 무르거나 상처가 있을 경우 상처 부위를 최대한 소독된 칼로 제거하신
후 물꽂이가 아닌 물에 적신 후 물기를 짠 수태를 이용해 온실 케어를 통해 새 뿌리를 받아야 하며, 구근의 손상도가 심할 경우 알로카시아 살리기에 실패할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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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물꽂이 점검]

구근에 붙은 브라운 껍질 또는 손상된 잎의 줄기는 물꽂이로 물에서 자연스럽게 무르도록 유도한 후 핀셋을 이용해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이때 절대로 강제로 뜯는 행위가 아닌 자연스럽게 톡 뜯어지는 껍질과 줄기만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물꽂이를 진행하는 알로카시아의 잎이 많이 손상된 상태(잎 끝이 타거나 무르거나 찢어진 상태)일 경우 알로카시아 줄기를 반 마디정도 남기시고 절삭력이 좋은 소된 된 가위로 손상되지 않은 잎 외에는 잘라 주시길 바랍니다.

단 모든 잎이 손상되었을 경우 한 두 개의 가장 깨끗한 잎장만 남기고 동일하게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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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식재 화분]

알로카시아는 꼭 투명 또는 반 투명의 슬릿분에 식재하시길 바랍니다.(색감 있는 반 투명 화분도 가능)

이는 흙 마름을 관찰한 후 물을 주기 위함도 있지만, 뿌리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슬릿분의 크기는 알로카시아의 건강한 새 뿌리의 1~1.5배 사이즈의 슬릿분을 이용하셔야 합니다.(유묘의 경우 다이소 소주 컵 중품일 경우 스타벅스 테이크 아웃 레귤러 컵 또는 컴포즈 테이크 아웃 컵(레귤러보다 큰 16온스 기본 사이즈)으로 화분을 만들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알로카시아 식재 화분 숨구멍]

알로카시아를 굽다리가 있는 슬릿분이 아닌 테이크아웃 컵이나 다이소 소주 컵으로 화분을 만들어 식재하실 경우 물 구멍을 최대한 많이 내시고 컵 맨 밑에 원을 그리며, 한 줄 또는 교차로 숨구멍을 내어 행잉에 걸거나 굽다리가 있는 화분 받침에 놓고 키워 주시길 바랍니다. (숨구멍을 무리하게 많이 내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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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양말을 이용해 물꽂이 시 빛을 차광하여 뿌리를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진 이끼 제거 방식과 동일합니다.]

[:)][슬릿분 이끼 제거 방법]

투명이나 반 투명으로 된 화분 사용 시 물을 계속 주고 빛을 계속 받다 보면 화분 속 표면에 이끼가 자랄 수 있습니다.

이때 화분 물 구멍과 숨구멍을 제외한 곳은 검은 양말 등을 이용하여 빛을 차광시켜 주시면 이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슬릿분의 흙 마름을 완벽히 이해하신 분들은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색감이 있는 그레이/그린 반 투명 슬릿분을 사용해 주시면 이끼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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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해당 브랜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알로카시아 추천 용토 배합]

알로카시아를 쉽게 잘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배흙이라는 개인 브랜드의 흙과 바로커 무비상토를 구매하신 후 포장된 배흙을 잘 섞은 다음 1:1 비율로 배흙에 바로커 무비상토를 섞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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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해당 브랜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배합된 흙에 바로커 무비 상토를 섞는 이유]

20가지의 재료로 배수성이 뛰어난 흙이지만, 알로카시아같이 잔뿌리가 마르면 안 되는 식물의 특성상 상토 부족으로 빠르게 흙이 마르면서 보습성이 떨어지며, 초보자의 경우 육안으로 흙 마름을 쉽게 구분할 수 없어 잔뿌리가 쉽게 마를 수 있습니다.

이때 잔뿌리를 말리지 않고 알로카시아를 키우시려면 배흙에서 기본 베이스로 사용 중인 바로커 무비상토를 포장된 배흙을 잘 섞은 다음 1:1 비율로 배흙에 바로커 무비상토를 섞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흙을 섞어야 하는 이유 : 배송이나 보관 시 무거운 재료가 먼저 가라앉아 흙 배합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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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배수층]

첫 물꽂이 후 흙으로 옮기실 때는 절대 배수층(휴가토 및 난석 마사토 사용 금지)을 만들지 마시고 위에서 추천드린 배흙과 바로커 무비상토를 1:1로 섞어서 배합한 흙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 뿌리가 많이 자라 써클링이 심하여 1~1.5배 사이즈로 화분 사이즈 업이 필요할 때 연탄갈이를 하면서 배수층을 만들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배수층 생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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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해당 브랜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알로카시아 뿌리 촉진]

새 뿌리를 낸 후 사이즈에 맞는 슬릿분을 정하셨다면 배합된 흙을 잎과 줄기가 화분에 식재되었을 때의 길이를 고려하여 뿌리가 있어야 할 공간까지 흙을 채워 줍니다.

적당량의 흙을 채우셨다면 식물을 화분에 넣고 뿌리 근처에 마감프 K를 뿌려 주신 후 나머지 흙을 덮으면 뿌리 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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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물 제대로 주는 방법]

물을 주실 때는 꼭 흙 마름을 관찰하신 후 물을 주셔야 하며, 물을 주시는 적기는 슬릿분 표면에 약 5~60% 이상의 마른 흙이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속 흙이 고슬고슬할 때입니다.(속흙이 수분감을 가지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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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식물등 또는 햇빛]

알로카시아는 실내 간접광으로도 충분히 잘 자랄 수 있으며, 식물 등 사용 시 기존에 식물등을 사용해 키우시는 식물들보다 거리감을 두시고 식물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식물 등이 아닌 실내로 들어오는 햇볕으로 알로카시아를 키울 경우 창문 또는 창문과 방충망을 걸러 들어오는 빛에서 키우시면 됩니다.

단 무늬가 많은 무늬종일 경우 실내 간접광보단 식물등과 창문과 방충망을 통한 빛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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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일액 현상]

알로카시아처럼 잎이 큰 식물의 경우 뿌리가 건강할 경우 잎 끝에 물이 고이는 일액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물 주기에 맞춰 물을 주고 난 이후 며칠간 일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잎을 살짝 손으로 건드려 일액을 떨어 트려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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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잎 분무 및 잎 샤워]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잎의 앞면과 뒷면에 분무를 꼭 해주셔야 하며, 물을 주실 때나 가끔 생각이 날 때 잎의 앞면과 뒷면에 흐르는 물을 이용하여 잎 샤워를 꼭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분무와 잎 샤워는 병충해 및 이물질을 예방 및 제거할 수 있으며, 분무 또는 잎 샤워 시 절대 화분 속 흙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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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해당 브랜드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알로카시아 비료 사용법]

알로카시아 식재 후 한 달 이상이 지나고 새 잎을 내면 비료를 사용해 주시고 완효성 알 비료 오스모코트를 화분 크기에 맞게 올려 주시면 됩니다. (6개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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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화분 사이즈 업 분갈이]

위 방법으로 알로카시아 식재 시 늦어도 두세 달 안으로 슬릿분 안에 건강한 새 뿌리가 써클링을 만들며 가득 찬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적절한 분갈이 시기는 한 두 개의 뿌리가 화분 밖으로 탈출할 때가 아닌 써클링과 가득 찬 뿌리가 육안으로 확인될 때입니다.

알로카시아를 식재하고 5개월 이상이 지나지 않았다면 기존에 물을 주시는 흙의 상태까지 흙을 말리신 후 슬릿분이나 테이크아웃 컵 옆면을 살짝 눌러 화분에 붙은 뿌리를 탈락시키며 분갈이를 진행해 주시면 되고 이때 5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뿌리를 절대 건들지 마시고 연탄갈이(뿌리와 흙을 분리하여 털어내지 않고 그대로 붙어 있는 상태)로 화분 사이즈를 1~1.5배 늘려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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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갈이 후 다음 물 주기까지 뿌리가 자란 상태 2025.01.51]

[:)][알로카시아 화분 6개월 후 사이즈 업 분갈이]

알로카시아를 식재한 흙이 6개월 이상이 지났다면 다음 화분 분업 시 기존 흙과 뿌리를 조심히 분리하신 후 기존 흙은 모두 버리시고 새 흙으로 분갈이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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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근에서 나눔 받은 죽어가는 알로카시아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보았습니다.

다소 정리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부족한 글이지만 제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저의 작은 정보가 오늘도 많은 분들에게 다시금 닿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해당 게시글은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직접 정리하여 작성한 글이며, 식물 키우기에 진심인 초보 식집사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
[※][추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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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프린세스 알로카시아를 식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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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프린세스 알로카시아의 뿌리와 잔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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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프린세스 알로카시아 뿌리 사진 두 번째]

– dc official App

출처: 식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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