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ㅇ]20년 전의 흔한 자판기들
20년 전의 흔했던 복합 자판기.. 캔과 커피 두 가지로 판매했었죠..
캔 음료수 살 돈이 없었을 때 단돈 200백으로 사마실 수가 있던 탄산음료 자판기..
담배자판기.. 주민등록증 인증 넣으면 나오는 방식.. 문제는 민증 만 내밀면 되기 땜에 항상 논란이 많았습죠..
이 두개가 지금의 영남대 인터네셔널 센터 건물 내에 있던 친구..
라면자판기..지금과 달리 사발면을 뽑고 동시에 온수 나오는 타이밍까지 잘 맞춰야 했던..
예전에 국딩시절 직접 사 먹어 봤는데 팔달교자동차학원에 있었을 때 단 천 원으로 먹은 적 있었습니다. 추억이네요 ㅋ
그 외론 30년 전 한 주공아파트 목욕탕 주변에 페스트푸드점에 파는 감자튀김 자판기도 1,500원으로 사먹기도 ㅎㅎ;;
경산 사동초에 있었던 콜라 815 탄산음료자판기.. 각각 무조건 200원씩..
휴게소의 흔한 자판기메뉴
그리고 하이라이트.. 찍은지 15년 된 사진인데 무조건 오백원 자판기는 잊지 못했습죠 ㅋ
그 500원 자판기 말곤 무조건 2005년 촬영분..
출처: 교통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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