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Jap… 죽어가는 환자보다 신용카드 먼저 훔친 구급대원
하루하루 색다른 사악함을 보여주는 Jap… 오늘은 고베시의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30대 구급대원이 체포된 소식이다.
경찰의 수사에 따르면 중상을 입은 70대 노인을 이송하기위해 출동한 이 소방대원은
구급차로 이송전후로 의식이 없는 피해자의 소지품을 뒤져 신용카드를 획득하고 자신의 식비대금을 결제했다고한다.
지난 9월부터 입원해있던 아버지의 카드사용내역을 이상하게 생각한 아들의 신고로 인해 덜미가 잡혔던것 ㅋㅋ
참 음흉한게 그 와중에 안걸릴려고 소액결제로 4개월동안 긁은 총액이 5700엔 정도라고한다 ㅋㅋㅋ
이게 일본인의 진짜 양심일까… 걸린게 신용카드 하나지 현금들고다니던 Jap은 피해가 더 클지도
119마저도 신뢰할수없는 Jap양심시대에 감탄…
왜 시발 도둑질을 들켜서 평판을 깎는desu?
이게 시발 니들이 찬양하는 최고선진국의 양심이냐?
출처: 메이지 유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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